츠키시마상
어느 작품에 끼워넣어도 맛집.
츠키시마의 능력: 대상의 과거에 자신을 끼워넣는것으로 과거개변을 일으키는 것.
상세 설명을 하자면, 우선 매개체는 책깔피 라서 검 형태가 되어도 어떤 물체에 라도 검을 끼워 넣을 수 있지만 그건 별거 아닌 정도니 넘어가고, 대상의 과거에 자신을 끼워 넣는 능력은 진찌 어느 작품에나 맛집이라 생각함.
가령 정말 큰 은혜릅 입은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거나 하는 것도 가능. 하지만 문제는 적에게 능력을 써서 자신을 그런 사람으로 여기게 만들었다고 하면.
어지간해서는 "반대로 자신에게도 상대가 그정도로 소중한 사람이 된다."뭐냐면 "자신을 끼워넣는"것이라 그 개변되는 과거를 본인도 직접 체험 하여 본인의 과거도 개변되어서 끼워 넣은 과거에 따라 본인의 스팩업도 이루어 지기도 하지만 유열러 들에게 그저 맛집인 요소로서도 확실히 기능하기에 참 좋다고 봄.
전투시의 단점 이라면 "친구? 아무튼 우리 싸우고 있었지? 싸운다!"거리는 짐승 이나 "소중한 사람? 은인? 공사구분 확실히. 공적으로 적이면 내 부모도 배우자도, 형제자매도, 자식도 죽인다." 라는 사람이면 츠키시마만 괴롭고 아무 의미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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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긴게 이치고의 적이니 죽인다는 논리의 근간은 아마 46실이나 호정13대의 총의에 의한 것일 터인대 그걸 규칙이 아니라 이치고라는 개인을 위해서 인 것 처럼 말하는게 또 맛집이지. | 25.07.06 00:14 | | |